양천구 해오름마을 사업 위치도.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양천구 신월5동(해오름마을) 77번지 일대(3만7551㎡) 재개발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및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에 주거환경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거환경관리사업을 본격화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천구 신월5동(해오름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원안가결’ 됐다.


해당 구역 정비계획(안)을 살펴보면 보행자 중심의 도로정비 및 담장정비를 통해 걷기 좋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개선한다.

또 휴게시설을 배치해 주민을 위한 쉼터 공간 조성 및 주민들의 지속적인 재생사업 참여를 위한 거점 공간인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한다. 이밖에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등 총 5개 분야 13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8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노후주택 집수리 및 신축 공사비 저리 융자지원 되며 개량의 경우 가구당 4500만원, 신축의 경우 최대 9000만원 범위에서 0.7%로 저리 융자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