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자료사진=뉴시스

'보령머드축제'가 21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으로 막을 올렸다.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패 길놀이 공연과 머드샷 분출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머드체험시설은 머드광장(성인존)과 시민탑광장(패밀리존)으로 분리해 운영되며 에어바운스 체험, DJ 및 댄스걸 퍼포먼스, 머드대포를 난사하는 머드난장, 미션 수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유료체험존은 주중(월~목) 성인 1만원, 청소년 8000원, 주말에는 성인 1만2000원, 청소년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인 이상 단체 이용 시 각 1000원씩 할인받을 수 있으며 보령시민,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장애인(1~3급, 동반1인)은 신분증과 증빙서류 지참 시 30% 할인받을 수 있다. 트램카는 편도 1000원이며 체험시설 이용자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