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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글로벌 캔디 브랜드 츄파춥스와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Minions) 피규어를 함께 넣은 ‘츄파춥스 미니언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츄파춥스 미니언즈는 이달 2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3>를 기념해 만든 한정판이다.

츄파춥스 미니언즈는 츄파춥스 스트로베리맛과 미니언즈 피규어를 막대사탕 모형에 넣어 제작한 제품으로, 총 12종의 피규어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농심은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 전 유통채널을 통해 츄파춥스 미니언즈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가격은 개당 3000원.


츄파춥스 미니언즈는 글로벌 브랜드의 조합으로도 눈길을 끈다. 농심은 “세계적인 캔디 브랜드 츄파춥스와 영화 <슈퍼배드>에 등장하는 글로벌 캐릭터 미니언즈의 만남은 그 자체로 소비자들의큰 관심을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미니언즈는 국내에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화장품, 편의점,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업계와 콜라보를 진행한 바 있다.

농심은 이번 미니언즈 기획상품 출시로 기존 츄파춥스 주 고객층인 1020세대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 이른바 키덜트족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키덜트는 아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최근 국내시장에서 새로운 소비주체로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