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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 사업이 완료되면 손해보험사와 협회 서버가 연동돼 보험가입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하다.
지금도 손보협회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보험계약자 혹은 피보험자인 보험에 대한 보험회사명·상품명·보험증권번호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는 인터넷으로 신청하자마자 바로 확인은 불가하다. 협회가 각 사에 자료를 요청해 취합하는 시간이 1~2일 정도 소요된다.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협회와 보험사 간 서버가 연동되면, 기다릴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미수령 휴면보험금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만들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다.
손보협회는 늦어도 9월 안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시스템 안정화 단계를 거쳐 연내 서비스를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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