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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27일 서울 서초동 반포 세빛섬에서 'kakaobank B-day 언베일링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계좌 개설 등 일반인을 상대로 은행업무를 시작했다.
오늘 출범식을 가진 카카오뱅크는 국내 제2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22번째 은행연합회 식구가 됐으며 케이뱅크와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지점 없이 모바일로만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비대면 실명확인을 하면 은행 창구에 갈 필요 없이 즉시 계좌를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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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