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1120원대로 반등하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3원 상승한 1122.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2원 상승한 1117원에서 개장해 장중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전날 하락분을 만회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전과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의 대량 매도세까지 나타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 폭을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2.25포인트(1.73%) 내린 2400.99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