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다우지수가 8일 연속 사상 최고 마감을 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71포인트 높은 2만2092.81에 거래를 마쳐 8일 연속 사상 최고수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4.67포인트 오른 2476.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22포인트 상승한 6351.56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 마감가는 장중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이날 미국의 고용지표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지수에 힘을 실어줬다.


업종별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에 금융주가 0.72% 상승하며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에너지와 산업, 소재, 부동산, 기술, 통신이 올랐지만, 헬스케어와 유틸리티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55센트 상승한 49.58달러에 이날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