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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은 전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되고 여신은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7년 6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총수신은 전월 감소(-3229억원)에서 증가(9522억원)로 전환됐다.
예금은행은 반기 말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보통 및 저축예금 등을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증가 규모가 확대(532억원 → 4823억원)됐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증가로 전환(-3761억원 → 4699억원)됐다.
6월 총여신은 전월의 증가세가 유지(3564억원 → 3993억원)됐다.
예금은행은 기업대출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가계대출의 증가세도 둔화되면서 감소로 전환(12억원 → -505억원)된 반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기업대출이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확대(3552억원 → 4498억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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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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