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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5.93원인 것을 감안하면 5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가운데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면서 반등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는 만큼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약화되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다만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던 만큼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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