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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래는 광주는 증가, 전남은 감소했다.
17일 국토교통부의 ‘2017년 7월 전국 주택매매·전월세거래량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688건으로 전월 2843건보다 5.5% 감소했다. 전년동월 2499건에 비해서는 7.6% 증가했다.
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746건으로 전월 2514건에 비해 9.2%, 전년동월 2426건에 비해 각각 9.2, 13.2% 증가했다. 광주는 계절적 비수기 속에 여름 휴가철로 거래가 한산했으나, 전남은 순천, 여수 등 동부권 개발 호재 등으로 매매거래가 활발했다.
한편 광주지역 지난달 전월세거래량은 2842건으로 전월 2507건에 비해 15.1%, 전년동월 2350건에 비해 13.4% 증가했다. 전남은 2264건으로 전월 2456건보다 7.8%, 전년동월 2747건보다 17.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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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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