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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3원 하락한 113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9원 내린 1138.4원에 개장해 1130원대 후반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다 장을 마감했다.
스페인 바로셀로나 테러와 트럼프발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주말 동안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37포인트(0.14%) 하락한 2355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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