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도서전문출판기업 ㈜예림당이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중심 심관에서 열리는 ‘2017베이징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2016베이징국제도서전’에서 저작권 수출 상담 중인 모습/사진=예림당 제공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 도서전이자 세계 4대 도서전으로 꼽히며, 올해로 24회째를 맞는다.

예림당은 이번 도서전에서 영∙유아 브랜드 스마트베어의 신제품인 말 배우는 스마트토이 ‘베베’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학습만화 Why? 시리즈와 스마트베어 도서의 신간 홍보 및 저작권 수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림당 관계자는 “한 자녀 정책이 폐지되면서 영∙유아 인구 증가, 엔젤 산업 확대, 조기 교육 열풍 등 중국 아동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학습만화Why? 시리즈뿐 아니라 영∙유아를 타깃으로 한 스마트베어 도서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을 기대해, 중국 영∙유아용품 트랜드에 맞는 콘텐츠 추가 수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