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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 추경에 따른 교부금 증가분 1101억원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1182억원과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등 10억원을 재원으로 하고 있다.
세출예산은 정부의 일자리 추경과 연계해 교육환경개선 시설사업으로 간접고용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노후한 교육환경과 교수학습 여건 개선에 중점을 뒀다.
주요 세출 내용은 학교 교육환경개선 사업 958억원, 학생들의 교육력제고 사업 61억원, 특별교부금 등 목적지정 사업 91억원 등을 편성했다.
전남도교육청 이종범 행정국장은 "일자리 창출과 내수경기 활성화라는 정부추경 취지와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을 감안해 교육환경개선 사업에 집중했다"며 "그동안 재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현안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안은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전남도의회 제316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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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