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29일 원/달러 환율이 1118~1119원 근처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8.5원인 것을 감안하면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지난 주말 잭슨홀 미팅에서 통화정책과 관련해 특별한 이슈가 없었던 만큼 금리인상 기대감 약화와 유로화 강세 지속 영향으로 92선까지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약세와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그러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지정적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