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방송작가 유병재가 자신을 향한 악플을 담담하게 읽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 11일, 12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유병재의 스탠드업 코미디쇼 ‘블랙코미디’를 진행했다. 이중 한 코너 ‘악플(악성 댓글)읽기’를 담은 동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동영상에서 유병재는 스마트폰을 보며 자신을 향한 악플을 직접 읽으며 하나하나 코멘트를 달았다. 





"유병재 개XX X나 싫어"라는 악플을 읽으며 "이건 사실 좀 평범한 악플"이라고 말한 유병재는 뒤이어 "아이디가 '박그네'라고 돼 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유병재가 천재라고? 서울대 나오고 사시 합격하면 다 천재냐? 검찰 내 유병재 라인 싹…"이라는 악플에는 "이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말하는 것 같다"며 "이름이 비슷하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해당 영상은 8월 29일 오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 공개 이틀 만에 4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 YG 스탠드업 코미디쇼 '블랙코미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