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30일 원/달러 환율이 1125원 근처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5.2원인 것을 감안하면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인덱스는 91선까지 하락했으나 지표 호전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반등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반등했지만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가 이어질 수 있음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이 강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