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달러화 강세 영향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6원 오른 112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에 개장해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고 1120원대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던 경제지표와 유로화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이어지면서 반등했다. 이런 달러화가 강세 영향에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9.10포인트(0.38%) 하락한 2363.19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