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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이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베컴과 함께하는 AIA 생명 헬스&웰니스 리더스 서밋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응 켕 후이 AIA그룹 회장, 차태진 AIA생명 대표, 스튜어트 스펜서 AIA 최고마케팅책임자를 비롯해 영국의 전 축구스타였던 데이비드 베컴 AIA 글로벌 홍보대사가 참석해 출시예정인 AIA 바이탈리티에 대해 설명했다.
AIA바이탈리티는 사용자 행동패턴을 분석,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그룹 내 다른 아태지역 국가에서 이미 운영중이다.
응 켕 후이 회장은 "과거 보험사는 고객이 죽거나 다치면 보험금을 지급했지만 AIA는 한걸음 더 나아가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동반자가 될것"며 "AIA 바이틸리티는 사용자가 헬스&웰니스 관련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을 얻게 되는 형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태진 대표는 "AIA는 30여년간 국내 보험산업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론칭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AIA생명 모그룹인 AIA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다국적 생명보험회사로, 지난 1919년 상하이에서 설립된 이래 약 100년 동안 금융서비스 사업을 구축해왔으며 2017년 5월말 기준 총 자산규모는 2000억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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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