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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3포인트(0.64%) 상승한 666.5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5018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40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79억원, 275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878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제약, 유통이 2% 이상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비금속, 건설, 소프트웨어, 인터넷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 운송, 반도체, 금속 등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제약이 미국시장 진출 기대감에 힘입어 23% 넘게 상승했고 인터플렉스도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4% 이상 올랐다.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M, 컴투스, 파라다이스, 이오테크닉스 등도 강세였다.
반면 휴젤은 필러의 수출 실적이 부진 우려감에 6% 이상 하락했고 메디톡스도 9%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다. 오스템임플란트, 에스에프에이, GS홈쇼핑, CJ오쇼핑,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등도 약세로 장을 마쳤다.
개별종목으로는 사물인터넷용 CPU를 독자개발한 에이디칩스가 정부의 4차 산업기술 집중 육성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항체 신약개발 업체인 앱클론은 류머티스성 관절염 원인인자에 친화성을 가지는 폴리펩티드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는 공시에 급등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56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8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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