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최근 일부 문구단체의 ‘동네 문구점 침해’ 논란과 관련, 특정기업을 지목하여 적합업종 지정 및 사업축소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시장 왜곡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다이소 관계자는 "현재, 다이소는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의 32개 회원사와 협력업체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지속적인 업체 수의 확대와 거래규모 증가로 동반성장을 이루어 오고 있다"고 전했다.

▲ 다이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또 이 관계자는 “다이소는 주로 1천원대 물품이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고 5천원 이하만 판매하는 균일가 매장으로 문구는 카테고리 비중이 5% 미만, 1천여 개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반면 “대형 문구 유통 전문점의 경우 1만여 개 이상의 물품을 취급하면서 다양한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구성할 수 있는 특장점을 지닌 만큼 다이소를 특정하여 공격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