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주택거래량이 8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지난달 주택거래량이 전년 대비 8%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년 평균(7만2198건) 대비로는 16.8% 증가했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거래량(8만4350건)은 전년 동기(9만1612건) 및 전월(9만6578건) 대비 각각 7.9%, 12.7% 감소했다.


올 1~9월 누적 주택매매거래량은 73만7000건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했지만 역시 5년 평균(68만8000건) 대비로는 7.1%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거래량(4만6019건)은 전년 대비 11.3% 감소, 지방(3만8331건)은 3.6% 감소했다.


올 1~9월 지역별 누적거래량의 경우 수도권(39만7508건)은 전년 대비 2.4% 감소, 지방(33만9592건)은 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주택거래량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 거래량(5만4953건)은 전년 대비 10.8%, 연립·다세대(1만7061건)는 2.5%, 단독·다가구 주택(1만2336건)은 1.4% 각각 감소했다.


올 1~9월 유형별 누적 거래량의 경우 아파트(47만6492건)는 전년 대비 2.3%, 연립·다세대(15만1542건)는 0.5%, 단독·다가구(10만9066건)는 3.5% 각각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