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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은 4곳의 복지시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화순희망센터로 통합·운영한다.
24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희망센터는 3층 규모의 옛 한전 사옥을 리모델링(998㎡)하고 2층 규모의 별동을 증축(330㎡)한다.
이곳에는 △화순지역자활센터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원봉사센터 △화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입주한다.
군은 함께 입주한 다른 복지시설과의 긴밀한 업무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질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다음달 희망센터 개관식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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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