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3일 코스피는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61포인트(0.46%) 오른 2557.97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동향은 기관이 2726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다만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76억원, 1684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했으며 의약품이 2% 이상, 전기가스업과 음식료품, 서비스, 운송장비 등이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전지전자는 0.79% 빠지며 낙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가 1.20% 오르며 코스피 최고치 경신에 기여했고 삼성생명과 현대모비스도 각각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대장주 삼성전자는 1.19% 하락 마감했다.


한편 코스피시장에서는 1개 종목이 상한가, 456개 종목이 상승, 86개 종목이 보합, 331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하한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