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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디바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가 이달 21일 한국을 찾는다. 전설적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레나타 테발디, 미렐라 프레니 등의 벨칸토 소프라노의 계보를 잇는 디아나 담라우는 안젤라 게오르규, 안나 네트렙코와 더불어 현존하는 세계 3대 소프라노로 꼽힌다. 그는 데뷔 초창기 모차르트 <마술피리> ‘밤의 여왕’을 맡아 2000년대 최고의 디바라는 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오페라 가수를 꿈꾼 계기가 된 베르디 <라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를 통해 서정성을 뽐낸다. 디아나 담라우는 이번 공연에서 <라트라비아타>를 비롯해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푸치니 <잔니 스키키>,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시 11월21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14호(2017년 11월15~2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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