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14일 원/달러 환율이 1119~1120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9.7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경제지표가 부재했던 가운데 달러화는 세제개편안 통과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이번 주 발표 예정인 경제지표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소폭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정크본드 수익률 하락 등 신흥시장에 대한 위험자산 선호가 주춤해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보다는 보합권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