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가 온라인상 불법 다운로드로 인해 심각한 저작권 침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범죄도시 포스터 '범죄도시'의 배급을 담당한 (주)키위미디어그룹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범죄도시'는 지난 11월 16일 IPTV/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런데 다운로드 서비스 시작을 기점으로 페이스북 및 불법다운로드 사이트에 영화의 풀영상이 불법적으로 업로드 되기 시작했고, 제작사가 해당 게시물을 신고하고 강력한 경고를 취했음에도 하루가 지난 현재까지도 버젓이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 중에 있다는 키위미디어그룹 측의 설명이다.
이어 "제작사는 불법 유출에 관하여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예고했으며, 저작권 침해 및 피해액에 대하여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범죄도시'는 2004년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서울 하얼빈에서 넘어온 신흥범죄조직의 보스 장첸(윤계상 분)을 잡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범죄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