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만에 상승(원화 가치 하락)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원 상승한 110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5원 오른 1098원에 개장해 장 중 1090원대 중반까지 내려갔으나 다시 상승 전환했고 1100원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 약세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최근 원화의 가파른 강세에 따른 외환당국의 경계감이 높아지며 상승 마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6.32포인트(0.25%) 하락한 2527.67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