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과 조윤희 부부가 첫 딸을 출산했다. 

이동건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4일) "이동건씨의 아내 조윤희씨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동건씨 역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다"며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새 생명을 맞이한 이동건씨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아낌 없는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날 조윤희씨가 서울 소재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이동건씨를 비롯해 가족들 모두 귀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 가족을 맞이한 조윤희, 이동건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월 종영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5월 임신 소식과 함께 혼인신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9월29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복을 받았다.


1998년 가수로 데뷔한 이동건은 1999년 KBS2 '광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렌즈', '네 멋대로 해라', '파리의 연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7일의 왕비' 등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조윤희는 2002년 시트콤 '오렌지'로 얼굴을 알린 후 '러브레터',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인', '피리부는 사나이'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조윤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