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
내년 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싱크탱크인 '광주미래전략연구소'가 오는 17일 출범한다.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열리는 이날 출범식에는 '현장의 소리를 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산업분야 전문가와 당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산업 현장의 애로와 미래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양 최고위원은 "광주는 한해 청년이 떠나가는 지표인 청년유실률이 매우 높고 청년들이 설 자리가 없다. 청년 문제를 해결해야 노인문제가 해결되고 그것이 곧 우리의 출산문제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 산업 생태계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일을 본격적으로 해 나가기위해 연구소를 출범 시킨다"고 밝혔다.

특히 "150만 광주 시민의 삶, 산업과 일자리창출 등 사람 중심의 광주비전을 제시해 나가는 일을 광주미래산업전략연구소 출범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양향자 최고위원은 광주여상을 졸업한 후 연구보조원 등을 거쳐 2014년 메모리사업부 상무로 일하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당대표의 영입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광주 서구을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