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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 지사는 향후 거취와 관련해 "7년여 동안 열심히 일했다. 도민의 사랑 덕분이다. 도지사 3선 도전은 하지 않겠다. 새로운 도전자들에게 기회주는 게 도리다. 남은 임기(내년 6월 30일)까지 최선을 다해 도정을 마무리하는 것이 저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안 지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남은 임기 동안 도정에 진력하고 그후 정치일정은 송별기자회견 때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언론의 계속된 보궐선거 출마 등 향후 정치일정의 질문에 대해 안 지사는 "도지사 임기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당에서 다른 걸 요구하더라도 임기 잘 마무리해서 후임도지사에 인수인계하겠다"고 같은 말만 되풀이했다.
안 지사는 이 같은 결심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지방선거 책임자로서 제 임기동안 저의 노력을 다할 의무가 있다. 임기 초 도민들에 성실하게 수행하겠노라 약속드렸다. 소신을 다시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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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