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다. 자예드 만수르. 사진은 가수 안다. /자료사진=안다 인스타그램

가수 안다 측이 아랍에미리트 왕세제(왕위 계승자인 국왕의 동생) 조카 자예드 만수르의 청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오늘(22일) 가수 안다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UAE 왕세제 조카의 청혼설에 대해 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고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안다는 지금 만수르 가문과 어떤 관련도 없다. 기사로 이번 상황을 접하고 매우 당황스럽고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안다 또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른다"는 글귀가 담긴 짧고 굵은 이미지를 게재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UAE 왕세제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의 방문 목적을 묻는 질문에 "(가수)안다에게 물어봐라"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지난해 안다가 만수르 가문의 한 왕자로부터 구애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자예드 만수르가 청혼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다.

자예드 만수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과 그의 첫번째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아들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