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진태,김준완 ./사진=머니투데이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상무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1차 국군대표 선수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시했다. 이 중 운동선수 야구 종목에서는 프로선수만 14명이 선발됐다.


투수 중에는 김정빈(SK), 김찬호(SK), 남재현(KIA), 박진태(KIA), 강동호(롯데), 김유영(롯데), 임정호(NC)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포수는 이정훈(KIA), 박상언(한화) 2명이 뽑혔다.

내야수는 최정용(KIA), 이재근(kt), 김웅빈(넥센) 등 3명이었다. 외야수는 김재유(롯데), 김준완(NC) 등 2명이 상무 유니폼을 입게 됐다.


구단 별로 살펴보면 KIA 소속이 4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롯데 3명, SK와 NC가 2명씩 합격자를 냈다. 넥센, 한화, kt에서도 1명씩 합격자가 나왔다.

SK에서는 포수 이홍구와 조우형, 투수 봉민호가 1차 합격자 명단에 들었지만 최종 합격에는 실패했다. 특히 이홍구는 경찰청 야구단에서도 탈락해 연이어 고배를 마셨다.


이날 선발된 최종 합격자 14명은 오는 1월15일 오후 2시 육군훈련소로 입영 예정이다

◆상무야구단 최종 합격자(14명)


▲투수 : 김정빈(SK), 김찬호(SK), 남재현(KIA), 박진태(KIA), 강동호(롯데), 김유영(롯데), 임정호(NC)

▲포수 : 이정훈(KIA), 박상언(한화)

▲내야수 : 최정용(KIA), 이재근(kt), 김웅빈(넥센)

▲외야수 : 김재유(롯데), 김준완(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