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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매일유업은 2009년 식품기업 최초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에 기존 인증의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재심사를 받은 결과 2020년까지 재인증을 획득했다.
매일유업은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운영 ▲월 2회 패밀리데이 지정 ▲여직원 휴게실 운영 ▲시차 출퇴근제 및 재택근무제 도입 ▲다자녀 출산가구에 축하금 제공 ▲직원 및 배우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 가족친화경영프로그램을 더 활성화해 직원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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