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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29일 취임식에서 “농업·농촌을 위한 수익센터 역할을 단단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며 “핵심 사업 기반을 확대해 은행의 수익력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 농협은행이 가야 할 방향으로 ▲이자이익에 편중된 수익구조 재편 ▲핀테크 기반 혁신 콘텐츠·기술 확보 ▲동남아 지역 중심으로 글로벌시장 진출 ▲금융소외계층에 양질의 서비스 지원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전개 등을 제시했다.
이 행장은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닦는 자는 흥하리라”는 톤유쿠크의 비문을 인용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일류 협동조합 은행’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 행장은 1960년 경기 포천 출생으로 동남종합고와 농협대를 졸업하고 1981년 지역농협인 포천농협에 입사했다. 그 이후 농협은행에서 프로젝트금융본부장·경기영업본부장·서울영업본부장을 거쳐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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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