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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제2의 벤처붐 조성을 위해 특화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벤처투자와 기술보증의 결합을 통해 벤처자금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9일 김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년을 "기보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고 제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이사장은 "정부의 경제정책은 중소기업 중심으로 대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정책기관 기능조정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면서 "기보도 그 속에서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기보가족 여러분!
모두의 희망과 기대 속에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기보에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중소기업인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보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헌신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되돌아보면 지난 한 해 우리에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중소벤처기업이 국가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고, 이를 총괄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되었으며, 기보의 주무부처가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 안전판에서 중소벤처기업 진흥으로 기보의 새로운 역할 변화를 주문하는 목소리는 점점 커져 갔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한마음으로 새로운 변화에 대처했습니다. 주무부처 변경에 따른 후속 조치들이 하나하나 차분하게 진행되었으며, 새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게 기보의 역할을 재설계하고 준비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대응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굿잡보증, 인더스트리4.0보증 등 새로운 보증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갔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금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예산 및 인력을 확보하여 외형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숨 가쁘게 달려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가 이뤄낼 수 있었던수많은 성과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지금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그야말로 한치 앞도 알기 힘든 상황입니다. 정부의 경제정책은 중소기업 중심으로 대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정책기관 기능조정이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기보도 그 속에서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합니다. 어쩌면 올해가 기보의 미래를 결정 짖는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난 해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여러분들께 두 가지를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하나는, 국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보가 되자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임직원 모두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기보를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기보 가족에게 드리는 당부이기도 하지만 새롭게 기보 가족이 된 저를 위한 다짐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 년 동안 여러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제도를 개선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준비는 어느 정도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야할 방향도 설정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실행하고 실천에 옮겨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향과 올 한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몇 가지 과제에 대하여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제2의 벤처붐 조성에 기보가 앞장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벤처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벤처투자와 기술보증의 결합을 통해 벤처자금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또한, 벤처투자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투자한도를 확대하고 제도를 간소화하는 한편,다양한 투자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에는 특히 벤처기업확인제도 개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벤처기업 확인기관으로서 쌓아온 기보의 노하우가 제도 개편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야겠습니다.
둘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의 진전은 그 속도와 범위를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지만 누구도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술, 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보증 등 새로운 보증상품을 출시하여 지원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빅데이터를 활용한 원클릭 보증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간 기술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네트워크 협업사업에도 우리가 가진 기술 기업 DB를 활용하여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저는 기보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기관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에겐 기술을 볼 수 있는 노하우가 있고, 기술을 연결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며,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조직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정책금융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보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셋째, 일자리 창출에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을 통한 일자리 중심 경제를 새로운 경제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정책수단을 총 동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게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설정하였으며, 올 한해 신규보증 5조원을 포함하여 총20조원 이상의 기술보증 공급을 통해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고용창출 효과가 큰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동반 성장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셜벤처 지원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연대보증 폐지와 재기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도전적 창업문화 확산에도 이바지 할 계획입니다. 우리가 기업을 돕는 이유는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라는 것을 확고히 인식하고 우리의 사명을 다하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저는 지난 한 해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의 조직문화가 변화 보다는 여태껏 해오던 방식을 유지하고, 위에서 시키는 것만 하는 수동적인 조직문화가 많이 남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자세로는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사회 대변혁과 이에 따른 우리에 대한 국민적인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업무를 답습하지 말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갑시다. 여러분들도 그동안 몸에 밴 익숙함보다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금년이 기보가 설립된 지 30년째입니다.
설립 후 늘 힘든 시기를 지내왔지만 그동안의 수많은 시련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선 위에 섰습니다. 기보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공기업이 될 수 있을까요. 가슴에 단 기보배지를 자랑스러워하고 자긍심이 넘치는 일터로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알이 부화하려면 새끼가 안에서 톡톡 쪼고 동시에 어미가 밖에서 탁탁 쪼아야 하는 것처럼,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가 바라는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유난히 춥고 긴 겨울입니다. 하지만 매서운 한파에 꽁꽁 언 땅속에서도 봄의 새싹은 조금씩 자라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보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희망이 있는 미래를 보는 것이며 그것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올 연말에는 기보가족 모두가 함께 모여서 기보의 새로운 30년을 멋지게 그리길 바라면서 임직원 여러분들 가정에도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이 넘쳐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하는 기보가족 여러분!
모두의 희망과 기대 속에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기보에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중소기업인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보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헌신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되돌아보면 지난 한 해 우리에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중소벤처기업이 국가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고, 이를 총괄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되었으며, 기보의 주무부처가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 안전판에서 중소벤처기업 진흥으로 기보의 새로운 역할 변화를 주문하는 목소리는 점점 커져 갔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한마음으로 새로운 변화에 대처했습니다. 주무부처 변경에 따른 후속 조치들이 하나하나 차분하게 진행되었으며, 새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게 기보의 역할을 재설계하고 준비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대응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굿잡보증, 인더스트리4.0보증 등 새로운 보증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갔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금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예산 및 인력을 확보하여 외형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숨 가쁘게 달려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가 이뤄낼 수 있었던수많은 성과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지금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그야말로 한치 앞도 알기 힘든 상황입니다. 정부의 경제정책은 중소기업 중심으로 대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정책기관 기능조정이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기보도 그 속에서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합니다. 어쩌면 올해가 기보의 미래를 결정 짖는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난 해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여러분들께 두 가지를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하나는, 국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보가 되자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임직원 모두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기보를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기보 가족에게 드리는 당부이기도 하지만 새롭게 기보 가족이 된 저를 위한 다짐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 년 동안 여러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제도를 개선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준비는 어느 정도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야할 방향도 설정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실행하고 실천에 옮겨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향과 올 한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몇 가지 과제에 대하여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제2의 벤처붐 조성에 기보가 앞장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벤처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벤처투자와 기술보증의 결합을 통해 벤처자금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또한, 벤처투자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투자한도를 확대하고 제도를 간소화하는 한편,다양한 투자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에는 특히 벤처기업확인제도 개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벤처기업 확인기관으로서 쌓아온 기보의 노하우가 제도 개편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야겠습니다.
둘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의 진전은 그 속도와 범위를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지만 누구도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술, 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보증 등 새로운 보증상품을 출시하여 지원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빅데이터를 활용한 원클릭 보증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간 기술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네트워크 협업사업에도 우리가 가진 기술 기업 DB를 활용하여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저는 기보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기관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에겐 기술을 볼 수 있는 노하우가 있고, 기술을 연결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며,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조직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정책금융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보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셋째, 일자리 창출에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을 통한 일자리 중심 경제를 새로운 경제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정책수단을 총 동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게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설정하였으며, 올 한해 신규보증 5조원을 포함하여 총20조원 이상의 기술보증 공급을 통해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고용창출 효과가 큰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동반 성장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셜벤처 지원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연대보증 폐지와 재기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도전적 창업문화 확산에도 이바지 할 계획입니다. 우리가 기업을 돕는 이유는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라는 것을 확고히 인식하고 우리의 사명을 다하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저는 지난 한 해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의 조직문화가 변화 보다는 여태껏 해오던 방식을 유지하고, 위에서 시키는 것만 하는 수동적인 조직문화가 많이 남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자세로는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사회 대변혁과 이에 따른 우리에 대한 국민적인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업무를 답습하지 말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갑시다. 여러분들도 그동안 몸에 밴 익숙함보다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금년이 기보가 설립된 지 30년째입니다.
설립 후 늘 힘든 시기를 지내왔지만 그동안의 수많은 시련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선 위에 섰습니다. 기보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공기업이 될 수 있을까요. 가슴에 단 기보배지를 자랑스러워하고 자긍심이 넘치는 일터로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알이 부화하려면 새끼가 안에서 톡톡 쪼고 동시에 어미가 밖에서 탁탁 쪼아야 하는 것처럼,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가 바라는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유난히 춥고 긴 겨울입니다. 하지만 매서운 한파에 꽁꽁 언 땅속에서도 봄의 새싹은 조금씩 자라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보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희망이 있는 미래를 보는 것이며 그것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올 연말에는 기보가족 모두가 함께 모여서 기보의 새로운 30년을 멋지게 그리길 바라면서 임직원 여러분들 가정에도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이 넘쳐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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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