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당원 투표 공고문. /자료사진=뉴스1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재신임을 묻는 국민의당 전당원 투표의 최종투표율이 23%로 집계됐다.

전체 선거인 26만437명 가운데 5만9911명이 참여한 것. 국민의당은 지난 27일부터 나흘 동안 온라인투표와 ARS 전화투표를 진행했다.


국민의당은 이날까지 실시한 전당원투표 결과를 31일 오전 발표한다. 전당원투표 결과는 통합을 추진하는 안 대표에 대한 재신임 결과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중론이다. 통합 반대파는 투표 거부 운동을 벌여왔다. 안 대표는 전당원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