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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BC 연기대상'의 대상 후보들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밤 9시 방송된 '2017 MBC 연기대상' 2부에서 대상 후보가 공개됐다.
▲'역적' 김상중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 ▲'병원선' 하지원 ▲'군주' 유승호·허준호 ▲'투깝스' 조정석 ▲'돈꽃' 장혁 등이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MBC는 최우수상 후보를 대상으로 별도의 투표를 진행, 상위 득표자 8명을 최종 대상후보로 선정했다. 쟁쟁한 배우들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누가 대상의 영예를 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는 시청자투표로 대상이 선정됐지만 올해는 드라마국 PD 등 전문가들의 투표로 대상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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