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로 승승장구 중인 배우 차태현이 MBC '라디오스타' 고정 MC가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으로 배우 이윤지, 정시아, 김지우,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연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최근 차태현과 서로 상의 끝에 새 식구로 앞으로 쭉 같이 함께하기로 했다"고 고정 MC 발탁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차태현씨가 저희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MC가 된 차태현은 자녀들을 향해 "수요일마다 아빠가 항상 놀아줬는데 집에 없으니까 이상하지? 나도 왜 자꾸 여기 와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지난해 12월20일 개봉과 동시에 막강한 흥행파워를 기록하며 4일 기준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