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 전문기업 천재교육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AWS)와 함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 교육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천재교육 천재교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를 시스템화 하는데 필수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초등 코딩교육을 넘어 중·고등 교육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천재교육은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 제공 기관으로 등록된다. 천재교육은 기존 서비스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 교사들은 천재교육의 교수학습 지원서비스인 ‘T셀파’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은 천재교육의 이러닝 서비스인 ‘밀크T’를 통해 해당 수업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서비스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재교육 권변준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선두주자인 AWS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천재교육만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