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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KPS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3시 한전KPS 본사 1층 빛가람홀에서 정 사장의 이임식이 열린다.
정 사장은 1985년 한전KPS에 입사해 기획처장, 재무처장, 감사실장,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한 내부 출신으로 올해 1월 사장에 선임됐다.
지난해 9월 발전 자회사 사장들이 일괄적으로 사표를 제출한 데 이어 조환익 한전 사장이 임기를 3개월여 남긴 지난해 12월 사표를 냈다.
이로써 나주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 중 수장이 공석인 곳은 한전, aT, 한국농어촌공사에 이어 한전KPS가 추가됐다.
한전KDN의 임수경 사장은 지난해 10월20일 임기가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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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