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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S 2018은 약 150개국 39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관람객은 18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 규모의 부스를 마련,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AI 가전 ▲올레드TV ▲프리미엄 가전 시그니처 등을 소개한다.
이 중 가장 관심을 끄는 분야는 단연 AI가전이다. LG전자는 전체 부스 면적의 3분의1을 AI 전시공간인 ‘LG 씽큐존’을 꾸린다. ‘LG 씽큐’는 LG전자의 AI 제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전자는 LG 씽큐존에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소비자가 생활하는 공간을 연출하고 독자 개발 AI 플랫폼 딥씽큐뿐 아니라 외부의 다양한 AI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선시한다.
세탁실로 꾸며진 공간에선 음성인식 트윈워시를 비롯해 건조기 스타일러 등 의류관리가전들이 서로 연동하면서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거실에서는 음성인식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실내 공기질을 스스로 조절하며 주방에서는 음성인식 냉장고와 오븐이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해당 조리기능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이밖에 ▲독자 개발한 화질칩 ‘알파9’ ▲정확한 색 파장의 나노셀 ▲LED 광원을 부분 점등하는 로컬디밍 등 다양한 신기술이 LG전자 부스에 등장할 예정이다.
한창희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공지능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앞선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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