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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은 '2017년 광주세관인'으로 고영신 관세행정관(48·군산세관)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고 행정관은 1908년 건립된 옛 군산세관 건물을 활용한 호남관세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으로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명소가 되는데 기여했고 세관 청사를 전국 유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세관은 이와 함께 '2017년 4분기 광주세관인'에는 '세관 그림그리기 대회' 등으로 관세청 홍보콘텐츠 1위의 성과를 거둬 대국민 홍보에 기여한 백경희 광주세관 행정관과 5년 연속 원산지표시단속 적발사례집을 발간한 현재보 대전세관 행정관을 각각 선정하고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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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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