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과 무관./사진=이미지 투데이

지난해 독일 경제가 2011년 이후 최대 성장을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공개된 연방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 경제는 2.2% 성장했다. 이는 3.7% 성장을 기록했던 2011년 이후 최대 성장이다. 독일 경제는 2016년에는 1.9%, 2015년에는 1.7% 성장했다.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은 민간 소비 증가와 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따른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안정된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계청은 2017년 4분기 성장률은 발표하지 않았다. 이는 이날 발표한 수치가 잠정 발표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최종 성장률 발표는 지난해 12월의 경제 통계가 집계되는 다음 달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