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사진=예술의전당
사실주의 소설의 대가 톨스토이의 작품이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유럽 뮤지컬 특유의 웅장함과 러시아 예술의 깊은 무게감이 녹아든 작품이다. 주인공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정계 최고 정치가인 남편 ‘카레닌’과 8살 아들을 두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 앞에 매력적인 외모의 젊은 장교 ‘브론스키’가 등장하며 ‘안나 카레니나’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사교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난 그들의 인생은 이전과 많이 달라진다. ‘안나 카레니나’ 역에는 옥주현·정선아가, ‘브론스키’ 역에는 이지훈·민우혁이 캐스팅돼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
일시 1월10일~2월25일까지

☞ 본 기사는 <머니S> 제523호(2018년 1월17~23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