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상승폭이 축소된 반면 전세가격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매매가격은 상승폭은 확대됐으나 전세가격은 둔화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18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해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세가격은 0.07% 상승해 지난주(0.01%)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1% 상승해 지난주(0.04%)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이는 서울(0.39%)을 제외하곤 전국 최고 상승률이다.

전남은 여수와 나주시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하지만 전세가격은 0.07% 상승해 지난주(0.09%)보다 소폭 둔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