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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의 한 초급장교가 부임 나흘 만에 장교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7시10분쯤 19전비 장교관사 난간에 A소위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한 부대원이 발견해 군 당국에 신고했다.

A소위는 대학을 졸업하고 지난해 12월1일 공군 학사장교로 임관, 교육 후 이 부대로 첫 배치돼 행정계장 직을 수행해왔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전비 관계자는 “현재 부검을 진행 중이며 유가족을 포함한 사망 사고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뉴스1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