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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북한을 방문한 우리측 선발대 12명이 방북 이틀째인 오늘(24일) 마식령스키장과 원산 갈마비행장 시설을 점검한다.
앞서 지난 23일 북측 금강산 지역 남북 합동 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남북 스키선수 공동훈련 진행을 사전점검하기 위해 이주태 교류협력국장이 이끄는 선발대 12명이 북한을 방문했다. 이날 마식령스키장을 찾아 훈련에 필요한 시설과 방문단의 숙박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에 참가하는 만큼 이 종목의 훈련이 가능한지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선발대는 갈마비행장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스키선수들이 항공편을 통해 방북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항공전문가 2명이 동행했다.
마식령스키장은 공사 당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수차례 현지지도를 다니며 자신의 치적으로 선전해온 곳으로, 2013년 12월31일 개장했다. 갈마비행장은 북한이 지난해 4월25일 김정은 위원장 참석 하에 사상 최대 규모의 군종합동타격시위를 진행한 곳이자 2016년 6월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한 곳이다.
앞서 지난 23일 북측 금강산 지역 남북 합동 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남북 스키선수 공동훈련 진행을 사전점검하기 위해 이주태 교류협력국장이 이끄는 선발대 12명이 북한을 방문했다. 이날 마식령스키장을 찾아 훈련에 필요한 시설과 방문단의 숙박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에 참가하는 만큼 이 종목의 훈련이 가능한지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선발대는 갈마비행장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스키선수들이 항공편을 통해 방북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항공전문가 2명이 동행했다.
마식령스키장은 공사 당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수차례 현지지도를 다니며 자신의 치적으로 선전해온 곳으로, 2013년 12월31일 개장했다. 갈마비행장은 북한이 지난해 4월25일 김정은 위원장 참석 하에 사상 최대 규모의 군종합동타격시위를 진행한 곳이자 2016년 6월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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