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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2017년 ‘NCS 기업활용 컨설팅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 61개 운영기관(대표기관 35개) 가운데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상의는 각종 산업별 협의체를 구성해 기업의 NCS 활용 홍보, 양적 확산 및 보고서 품질관리 등 질적 성장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은 매년 약 1000개 중소․중견기업들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혜기업은 기업 맞춤형 사내 교육·훈련프로그램, 신규직원 채용 프로세스/채용도구 등을 개발․ 제공받아 능력 중심의 인적자원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상의는 2016년부터 2년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업계 주도의 NCS 활용 확산을 위해 ▲ NCS 사업 홍보·확산 ▲ 기업의 직무분석 및 NCS 맵핑 ▲ NCS 채용 프로세스 개발 ▲ 근로자 경력개발경로 설정․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도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참여기업당 115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무료로 지원한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능력중심사회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NCS 기업활용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속적 확산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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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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