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모바일 결제모습.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가 멕시코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마스터카드, 비자 등 결제업체와 바노르테, 반레히오, 시티바나멕스, HSBC, 산탄더 등 은행, 클립와 아이제틀 등 서비스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삼성페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5년 국내에서 첫 서비스를 개시한 지 2년 반만에 서비스국가를 총 20개 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삼성 페이는 2015년 8월 한국, 9월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2016년에는 중국, 스페인, 싱가포르, 호주,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러시아 등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스웨덴, UAE, 스위스, 대만, 홍콩, 영국, 베트남 등에도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