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왼쪽)와 채국희(영화 '도둑들' 스틸컷) /사진=스타뉴스

오달수가 연인 채국희와 결혼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답했다.

30일 OSEN에 따르면 오달수는 서울 소격동 소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에 관련된 질문을 받고 부끄럽게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두 사람은 2008년 말 연극 <마리화나>에 함께 출연하며 알게 됐다. 이후 서로 연기 조언을 해주고 연예계 생활의 고충을 토로하는 등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영화 <도둑들>(2012)에 같이 캐스팅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올해까지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1968년생인 오달수는 <괴물>,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등에 출연하며 '천만요정'이란 별명까지 얻었다. 지난해에도 <암살>, <베테랑> 등 2편의 1000만 영화를 추가했다.


1970년생인 채국희는 탤런트 채시라의 동생으로 1994년 데뷔 이후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스타일>, 영화 <도둑들> 등에 출연했다.